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매기 마당 (문단 편집) === 강민호 vs 장성우 주전논쟁 === ~~이제 장성우가 kt로 트레이드됨으로써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강민호도 삼성으로 가버렸다-- 2009년 이후 촉발된 문제. 다른 구단은 없어서 난리인 [[포수]] 자원을 롯데는 베테랑 [[최기문]]이 은퇴했음에도 거물급으로 두 명이나 갖고 있는데, 공격이 뛰어나지만 수비력은 아직 부족한 주전포수 [[강민호]]를 노골적으로 까고 수비력이 뛰어난 서브 [[장성우]]를 마치 신주단지 모시듯 띄워주며 장성우가 주전 포수로 나서는게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수 모두 베테랑답게 안정적이었던 최기문의 은퇴 후 이런 비난 여론은 더 심해졌다. 이런 여론의 시작 시기는 09시즌 롯데가 부진할 시기와 거의 비슷하다. 정확히 말하면 강민호의 생각없는 투수리드와 각종 송구 에러로 팬들의 속을 긁어놓다가, [[최기문]]이 포수로 나왔을때 경기력이 안정되고, 최기문&강민호 두 포수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자 장성우가 주전 포수로 나와 명품 도루 저지 능력을 앞세워 알짜 활약을 하기 시작했던 시기이다. 갈마가 주장하는 의견은 거의 일관성있게 하나인데, 간단히 말해서 ''''포수의 최우선적 소양은 수비이며, 빠따질 잘해서 타점 잘 올려봤자 포수 에러 하나에 팀 전체가 휘청할수도 있으니 타격보단 수비'''' 이라는 것이다. 재밌는건, 강민호가 신인 시절이었을 때 갈마에선 '''강민호를 미친듯이 띄워주고 최기문을 지금 강민호 까는것보다 더 미친듯이 깎아내렸다.''' [[파일:attachment/갈매기 마당/f0018015_4da2647c173d4.jpg]] 지금 와서는 강민호는 최상급 수비력에 타격도 겸비한 베테랑 포수, 당성우는 역으로 타격에서 벌어들이지만 부상 등으로 인해 수비력에서 일부 마이너스인 공격형 포수로 자리매김했다.[* 부상 이후로 블로킹과 도루저지가 조금 하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